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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2일
오랜만에 글을 적는 동시에 오래도록 자리를 떠나지 못할 정도로
올릴게 좀 되는군요. 사람은 역시 부지런해야 고생을 덜하는데 말이죠. 제가 좀 몰아서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잠이 좀 부족합니다...;;; 2009년 1월부터 구상하여, 최종설계는 4월말에 마무리 되었고 제품은 5월말정도에 입수되었습니다. 출시는 6월중으로 가능할 듯 합니다. 형상은 아래 모델링 참조바라며, 제품은 모델링보다 더 좋게 나왔습니다. 출시되면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 길이조정은 기어형상 부품의 수를 조정하여 만들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 코토부키야 5mm, 6mm 플라스틱 마이너스 몰드를 조립하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키트에 응용이 가능한 분들은 중/고급 이상의 모델러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다지 쓸모없을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좀 엉뚱한 생각이 조금 포함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던데 말이죠. 오늘 세차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2009년 06월 12일
기존에는 2.5/3.0/4.0mm의 돔만 적용이 가능하여 한정적으로만 사용되었으나
5.0/6.0mm의 돔에도 적용이 가능한 플레이트를 추가하여 좀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라인업 하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플레이트는 내부에 단층 디테일을 주었습니다. 돔을 부착했을 때 그라데이션 효과가 나타나므로 한층 멋스럽습니다. ![]() 2009년 06월 12일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결혼도 하고, 신혼여행 다녀오니 밀린 회사일에 이 것, 저 것 정리하다 보니 도통 글을 올릴 정신이 없었습니다. 2009년 3월 5일부터 설계를 시작한 리벳. 처음 적용된 명칭은 각부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구상하였으므로 명칭을 포인트 리벳, 포인트 스파이크... 이렇게 칭하였습니다. 건플라용으로만 제작하기로 하였고, 제일 먼저 스파이크 형태부터 구상되었습니다. 조립될 수 있는 조건별로 모델링상에서 하나하나 적용하여 좀 더 멋진 각도를 만들어 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모델업은 지금까지 건플라 디테일업 파츠만 제작해 왔으나, 오토모델을 만드는 모델러분들의 요청에 의하여 각종 볼트리벳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 요청은 거진 1년이 다 되었을듯 합니다. 너무 늦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로 흔히 볼 수 있는 육각볼트타입을 기본으로 하여 타업체에서는 만들지 않은 와셔타입, 렌치볼트타입 같이 실제 차량에 많이 사용되는 것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제 차량 엔진룸을 열어 실척하고, 그 것을 또 축소작업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워낙 종류가 많다보니, 모델링하고 도면화 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래그림은 전체 리벳류의 모델링입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현재 모델업에 출시된 종류보다도 아래 모델링의 종류가 더 많음을 아실겁니다. ![]() 제일 작은 사이즈는 0.5mm입니다. 작은 사이즈부터 0.5/0.7/1.0/1.5/2.0/2.5/3.0mm입니다. 종류별로 7종, 토탈 35종입니다. 노가다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프로젝트였습니다.;;; 육각볼트리벳은 6종, 나머지 리벳류는 5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0.7mm 육각볼트리벳을 받아본 결과, 눈으로 잘 식별이 되지 않았습니다. 0.5mm의 육각볼트리벳의 필요성이 있을까하는 마음에 0.5mm는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1.5mm이하는 오토용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전체 사이즈 모두 건플라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델업 제품의 특징은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모델러분들을 좀 더 편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모델업의 초정밀 리벳들은 전체사이즈에 두종류의 드릴날만 있으면 쉽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관련 작례] http://blog.paran.com/namcheol/32612193 http://blog.paran.com/namcheol/32686322 지금도 제 다이어리 안에는 구상하고 스케치한 리벳류가 몇가지 더 있습니다. 아직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빠른 시일내에 또 다른 파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04월 02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그것도 늦은 새벽에...^^ 다른일을 하다가 시간이 어느새 2시... 스파이크 보급형이 나온지 꽤 되었지요. 역시 몇개 만들지도 않았지만, 그 몇개 파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흠. 보급형은 이제 안녕~~~~~곧 품절입니다. 재생산은 미지수입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고급형을 출시합니다. 2피스짜리입니다. 조립시 스파이크의 높이는 11mm, 13mm 2종입니다. ![]() ![]() 업그레이드된 어깨뽕 모델링에 조립해 보았습니다.^^ 고급형 스파이크 외에도 몇달안으로 30여종의 디테일업파츠와 그리고 또 10여종의 디테일업 파츠를 제작예정입니다. 끊임없는 신제품 출시...신제품 러쉬...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2009년 03월 12일
3번정도 뜯어서 기판 먼지털어주고, 팬 먼지 털어주고
거기다가 마지막에는 팬이 문제인거 같아서 구리스도 발라주고...;;; 그런데...소음이 계속나고 심지어는 저절로 파워가 꺼지는 사태가 계속 발생되더군요. 뭐가 문제일까...4번째로 또 뜯었습니다. 히트싱크 역할을 하는 주조물에서 팬을 떼어내서 이리저리...구석구석...살폈습니다. 자세히보니, 히트싱크 내부,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먼지가 엉겨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달려가서 그 부분은 에어건으로 불었습니다. 2년동안 사람의 손길이 한번도 닿지 않은 그곳... 외부로 통하는 통풍(방열)구였던 것입니다...;;;;;;;;;;;;;;;;;;;;;;;;;;; 결론... 역시 사람이건, 기계건 똥구녕(& 숨구멍)이 막히면 탈이 나는군요... 팬을 조립하고 노트북 커버를 조립한 결과... 데스크탑 열받았을때 팬 돌아가는 소리보다 더 컸던 소리가 이제는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만지면 손난로가 필요없었던 노트북이 이제는 시원하게 느껴지는군요. 2년전으로 회춘한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노트북은 고요하게 동작하고 있습니다. 아~너무나 좋군요. 이렇게 쉬운걸...6개월동안이나 헛짓만 하고 있었다니...ㅠㅠ;; 고생후에 또 하나의 경험을 쌓는군요. 이게 제 첫 노트북이거든요.^^ 이상 노트북 수리기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덧, 모델업 신제품 퍼레이드는 계속됩니다. 신제품 줄줄이 출시대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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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업 옵션파츠 개발과 관련된 Mr.Shin의 개인블로그입니다. 이미지 및 파츠 창작물의 무단복제나 도용은 저작권법(제97조5항)에 의거 민, 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by Mr Shin™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앗...어떻게 아셨죠?ㅎㅎ
by Mr Shin™ at 10/23 초합금 건탱크를 계획중 이신건가요 ㅇ.. by Hildolfr at 10/23 과찬이십니다.^^ by Mr Shin™ at 10/22 반나절.......OTL 모델링 속도가.. by PORSCHEE at 10/21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요즘 개발노트.. by Mr Shin™ at 10/13 그렇군요. 그래도 만들수만 있다면 멋.. by 페리도트 at 10/13 안녕하세요. 상품으로 만드는 것이 아.. by Mr Shin™ at 10/12 야 이건 정말 대박입니다만 상품성이 .. by 페리도트 at 10/11 카이엔님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 by Mr Shin™ at 10/08 안녕하세요. 힐돌프님. 무사히 귀국.. by Mr Shin™ at 10/08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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